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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

나를 위한 선물 우머나이저 넥스트듀오

게시글 정보
작성자 닌니 조회 48
테스터님의 평점
4.6 / 5 (평균)
총 만족도
4 /5
진동/기능
4 /5
소음
4.5 /5
디자인
5 /5
촉감/무게
5 /5
편의성
5 /5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본문 내용

몸에 맞춘 곡선 설계

우머나이저 넥스트듀오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굴곡이 깊어서 걱정했는데 아프거나 불편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굽어진 길이가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재질 특유의 냄새도 없었고 마감이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져서 프리미엄 제품이 값이 나가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과 마그네틱이 충전식이라 충전도 간편해요.

단 크기가 커서 보관이 불편하고 별도 파우치로 보관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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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형 자극의 매력

일단 처음부터 확 세게 들어오는 타입이 아니라 서서히 예열되는 느낌이 강한 토이에요.

전원을 켜고 낮은 단계로 시작하면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느낌이라 부담이 적고 단계 올릴수록 자극이 또렷해져서 서서히 자극점을 찾기 좋아요.

엄청나게 움직이는 편은 아니어서 초반에 위치 잡기에도 부담이 적고 아픔도 덜해서 편해요.

자극은 겉만 떨리는 느낌보다는 포인트에 집중되면서도 두드리면서 깊게 퍼지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표면만 간질이는 게 아니라 안쪽까지 압이 전달되는 느낌이라서 만족감이 더 컸고 동시에 겉도 자극이 되어서 만족스러워요.

리듬은 너무 기계적으로 딱딱 끊기지 않고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패턴 모드는 예측은 가능하지만 단조롭진 않아서 오랫동안 즐기기 좋아요.

각도나 크기는 손에 쥐었을 때 한 손에 들어오고 몸에 밀착이 잘 되는 구조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잘 맞아서 부담이 적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3~4단계부터 좋다는 느낌이 확실히 올라왔고 이 이상은 컨디션 좋을 때 안좋을때 조절해서 사용해요.

절정 도달 속도는 엄청 빠르지 않고 점점 쌓이다가 한 번에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커플토이로도 좋을거 같아요.

혼자 사용할 때는 몰입감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고 사용 후에 통증이나 얼얼함이 오래 남는 편은 아니에요.

과하게 높은 단계만 아니면 피로감도 적은 편이라 부담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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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기 좋은 밸런스

강약만 단순하게 나뉘는 게 아니라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그날 컨디션에 맞게 즐기기 좋고 크기에비해 소음이 적어서 혼자서도 좋아요.

우머나이저 넥스트듀오는 조작법이 단순해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가 있는 만큼 적당한 무게로 한 손에 들기 부담없어요.

충전은 마그네틱이라 간편하고, 그만큼 방수 걱정도 덜어서 망가질 걱정은 덜 되더라고요.



흡입과 삽입의 밸런스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두 가지 자극이 동시에 들어오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보통 이런 제품들은 한쪽은 메인이고 다른 한쪽은 덤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고 가격대비 품질이 떨어지는거 같았는데 이 제품은 둘 다 확실히 존재감이 있어서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지는 자극이랑 안쪽 자극이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터치하듯 톡톡 건들여주면서 동시자극이라 훨씬 만족도가 높아요.

게다가 단계 조절이 세분화돼 있어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게 조절하기 좋았고 자극이 단순히 강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점점 쌓이듯이 올라와서 만족감이 오래가요!

써보면서 이건 확실히 다르다 싶었던 부분을 꼽자면 삽입과 흡입 두 기능이 동시에 작동할 때의 밸런스에요.

그냥 기능이 많은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토이에요.



사용 노하우

짧고 강하게 쓰기 보단 은은하고 길게 느끼는 제품이라 젤을 추천해요. 잘 마르지 않아서 사용중 아프거나 마르지 않아서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처음부터 센 강도가 아닌 1단계부터 워밍업하듯 천천히 즐기면 홍콩가요. 점점 강도를 높힐 때마다 자극이 선명해지고 밀착 각도를 조절하면 같은 단계라도 느낌이나 쾌감이 차원이 달라요. 딱 맞는 지점을 찾으면 최고 단계가 아니어도 만족도 최상이에요.



고민해볼 점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기는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제품값을 하지만 가성비 라인을 즐기시는 분들은 고민이 될거 같아요.

사이즈가 큰 편이고 피스톤이 크게 되지는 않아서 G스팟 자극만을 위한 느낌이었어요.



이전에 써본 토이와 비교

저는 평소에 강하게 클리토리스만 자극하거나 삽입자극만으로 늘 부족함을 느끼는 편이었어요. 주 애착 기구는 잘로 베스2와 킹인데 두 제품 다 강력한 자극이라 짧은 시간 안에 절정을 느끼는거에 비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에 2-3회 연달아하면 손이 아프더라구요.

넥스트듀오는 자극이 강하지 않으면서 곡선과 클리토리스가 닿는 부분이 아프지 않았고 은근하게 눌러주어 두개의 도구를 쓰는것 보다 만족도가 좋았어요. 손도 아프지 않고 무겁지 않은 적당한 무게라 혼자 사용할 때에도 부담이 없는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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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추천

우머나이저 넥스트 듀오가 가성비 라인은 아니다보니 고민이 많으실듯 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아깝지 않아요. 소음이나 마감 퀄리티 같은 디테일까지 중요하게 보는 타입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양한 자극을 한 번에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줄 평

손이 자유로워지는 멀티 만능 기구다.



본 리뷰는 허니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테스터님의 실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허니미 우머나이저 7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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