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스파이어
두번째 토이로 선택한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
전에 흡입형 토이를 처음 사용해보고 토이의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두번째 토이는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을 사용해봤어요.
처음 봤을 때는 크기와 외형, 색감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색은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둘 다 마음에 들어서 고르는데 힘들더라구요.
받아서 만져보니 재질도 부드럽고 작아서 서랍에 두기도 좋고 가지고 다닐 떈 파우치에 넣을 수 있는 크기라 좋았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라 토이 경험이 없는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클리 자극이랑 삽입 모두 가능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를 선택했습니다.
전 이번이 두번째 토이라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을 사용하기 전 기대되더라구요.
충전시간도 2시간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충전되고,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빨리 닳ㅇ라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처음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의 전원을 켰을 땐 생각보다 진동 파워가 꽤 강해서 놀랐어요.
조작법은 단순해서 버튼 하나로 파워랑 진동 패턴이 바뀌는데 누를 때마다 달라져서 사용할 때마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진동의 세기가 달라지거나 속도가 달라지는 등 단계도 총 12단계까지 있어서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클리용으로 사용할 때는 꾹 누르기보다는 살짝 닿을 듯 말 듯 사용했을 때 자극이 훨씬 잘 느껴졌습니다.
삽입으로 사용할 때도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진동 세기와 패턴 조절을 쉽게 하며 사용할 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에 눈을 떴습니다.
개인적으로 삽입용으로 사용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러운 재질은 방수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사용 후 세척하기도 쉬웠습니다.
충전 방식은 자석식 충전이라 신기했는데요.
충전 부위를 갖다 대면 딱 붙어서 충전돼서 너무 편했어요.
한 번 토이를 사용해보니 계속 다른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이번에 사용한 새티스파이어 울트라 파워 불렛 6은 토이 하나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허니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테스터님의 실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