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 프리X 첫사용 후기
작성 25-09-22 12:39 조회 1,365회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롬프 프리X 이번에 처음 써봤읍니다,,,

사실 흡입형이라는 걸 말로만 들어봤지 직접 경험은 처음이라 긴가민가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 처음에는 바이브처럼 바로 세게 오는 게 아니라서 약간 답답한가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은근하게 쌓이는 느낌이 와서 오히려 더 몰입되더라구요. 저는 항상 빠르게 오는 자극에만 익숙했는데 이건 천천히 끌어올라가는 과정이 있어서 마지막에 확 무너지는 느낌이 꽤 강렬했읍니다,,
잡을 때 살짝 미끄러운 건 아쉬웠지만 버튼은 바로바로 손에 잡혀서 조작하기 편했고, 디자인도 노골적이지 않아서 집에 두고 보관하기 부담이 덜했어요. (저는 메이크업 파우치에 넣어뒀어요,,, 라벤더색 존예!! 진짜 실물이 예뻐요)


캡 덮개가 따로 있어서 먼지 쌓일 걱정 없는 것도 은근 만족 포인트였읍니다,, 소음도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라 혼자 쓸 때 크게 신경 안 쓰였고, 같이 쓸때는 삽입하면서 동시에 쓰니가 진짜 극락,,
마지막은… 진짜 처음이라 더 그런지, 시간은 조금 걸렸는데 터질 때는 바이브랑은 또 다른 폭발력이 있어서 솔직히 놀랐어요. 바이브보다 과정은 길지만 끝 맛(?)은 훨씬 강렬했어요,, 아무튼 흡입형 첫 도전치고는 대만족이었고, 앞으로 자주 손이 갈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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