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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웨이브

아크웨이브 트러스터 피스톤과 회전을 동시에

게시글 정보
작성자 허니미 Team 토이 경험 · 5개 이상
작성 26-08-25 13:47 조회 16회
테스터님의 평점
3.5 / 5 (평균)
총 만족도
4 /5
진동/기능
4.5 /5
소음
2 /5
디자인
4 /5
촉감/무게
3 /5
편의성
3.5 /5
* 허니미 협찬 리뷰로 장점과 단점을 함께 작성하도록 안내합니다.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허니미 AI가 요약한 후기
이런 점이 좋아요
·피스톤·회전 동시 작동
·오토파일럿 패턴 완성도 높음
·버튼 배치 직관적
이 점은 참고하세요
·무게 무거워 지지 필요
·회전 방향 전환 불가
이 글의 태그
오나홀 혼자사용 앱연동 세척편의
본문 내용

아크웨이브 트러스터의 첫인상으로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써보면서 이 크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되었는데요. 오늘 이 글에서는 아크웨이브 트러스터에 대해 파헤쳐보겠습니다.



총평 먼저

자동 스트로크(피스톤)와 회전을 동시에 돌리는 조합 자체는 다른 제품에서 보기 힘든 구성이고 이미 프로그래밍된 오토파일럿 패턴의 완성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삽입감 자체만 놓고 아주 약간은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사용성

버튼 배치가 직관적이라 별도로 설명서를 찾아보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맨 위에 A 버튼은 메뉴얼/오토파일럿/앱 연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 버튼으로 강도와 패턴 종류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피스톤 힘 자체가 좋고, 회전 속도도 버튼으로 손쉽게 조절이 됩니다. 특히 오토파일럿 모드에서 피스톤과 회전이 조합되어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이 조합감이 트러스터의 핵심 매력이라고 느껴집니다.


아쉬운 부분은 회전 방향을 사용자가 직접 정할 수는 없습니다. 메뉴얼 모드로 조작해도 한 방향으로만 돌아가는 구조라 방향 전환 기능이 있었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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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처음 켜는 순간부터 피스톤의 힘이 꽤 강하다는 게 체감됩니다. 그래서 손으로만 잡고 사용하면 피스톤이 움직이는 반동으로 본체 자체가 흔들려 피스톤을 오롯이 느끼기 힘듭니다.


그래서 책상 모서리 같은 곳에 기대거나 지지한 상태로 사용해야 제대로 된 피스톤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크웨이브에서 별매로 판매하는 전용 마운트 액세서리를 쓰면 책상 등에 고정해서 완전히 손을 놓고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본품만 구매했다면 이 액세서리를 함께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펙 팩트체크: 제품 무게는 약 1.3kg, 크기는 289×114×89mm입니다. 일반 핸드형 오나홀(대부분 500g 이하)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무겁고 길이도 훨씬 길어서 지지 없이 손으로만 컨트롤하기 버거운 무게입니다.



이 제품의 진짜 강점

힘도 좋고 삽입 반경도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피스톤 주기를 최강으로 설정하면 그 자체로도 꽤 자극적인데, 여기에 회전까지 최대로 함께 틀어놓으면 그야말로 정신없는 조합이 됩니다.


그리고 이미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자동 패턴들이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가장 미친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자동 프로그램 기능은 있지만, 트러스터만큼 활용성 좋게 짜여있는 경우는 드물다고 느꼈습니다. 따로 신경 써서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강도와 리듬을 스마트하게 조율해주고 미리 저장된 프로그램 종류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식 스펙상 최대 스트로크는 분당 200회, 회전은 분당 150회이며 스트로크·회전 속도를 각각 10단계로 독립 조절할 수 있는 Manual Mode와는 별개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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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기능 쓸 때 콘돔은 조심하세요

이건 꼭 읽어주세요. 회전 기능을 사용할 때는 콘돔을 끼지 마세요. 콘돔을 끼운 채로 회전을 사용했더니, 윤활제가 부족했던 탓인지 콘돔이 한쪽 방향으로 계속 빙빙 돌면서 조여들더라고요. 사용 중 통증이 느껴져서 확인해보니 콘돔이 한쪽으로 돌아가면서 조이고 있던 상황이었고 119를 부를뻔 했습니다


회전이나 피스톤을 강하게 설정할 때는 윤활제를 충분히 넉넉하게 바르고 시작하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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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써보니 느낀 것들

역시 피스톤을 강하게 켜면 책상 모서리 같은 곳에 기대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스톤을 잡고 있는 손이 위아래로 같이 흔들려서 제대로 된 피스톤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수동 보다는 오토파일럿이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다른 제품들의 오토파일럿과는 결이 다른 재미가 있고, 완성도 있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오토파일럿을 자꾸 써서 그런지 패턴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삽입감만 놓고 보면 약간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겔 두께 자체가 얇아 무게감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나쁜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고가 라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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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FAQ

아크웨이브 트러스터 무게는 얼마나 되나요?
허니미 테스터가 직접 써본 결과, 무게는 약 1.3kg으로 일반 오나홀보다 훨씬 무거워 손으로만 잡기보다는 책상 모서리에 기대거나 전용 마운트를 함께 쓰는 편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아크웨이브 트러스터 회전 기능은 콘돔과 함께 써도 되나요?
실제 사용해보니 회전 모드에서 콘돔을 착용하면 콘돔이 한쪽으로 조여드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콘돔 없이 윤활제를 넉넉히 바르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크웨이브 트러스터 오토파일럿 모드는 어떤가요?
직접 써본 후기를 보면, 오토파일럿이 수동 조작보다 만족도가 높았고 피스톤과 회전이 조합된 패턴이 다양하게 저장돼 있어 강도와 리듬을 알아서 스마트하게 조율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크웨이브 트러스터 삽입감은 어떤가요?
테스터의 사용 경험상, 삽입 반경은 적당했지만 겔 두께가 얇아 고가 라인 제품들과 비교하면 무게감이 다소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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