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
진동감 확실했던 롬프 프레스토🤭
작성 26-09-21 12:36 조회 4회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롬프 프레스토 후기
처음 딱 봤을 때부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 이 정도면 보관하기 진짜 편하겠다! 였어요...!!😆 일반적인 완드형 제품들은 이것보다 훨씬 큰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손으로 잡았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크기라서 실제로 보관할 때도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저는 요즘 토이 고를 때 보관하기 편한지도 은근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또 막상 켜보니까ㅋㅋㅋ 작은 사이즈라고 해서 진동까지 약한 건 아니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진동이 훨씬 또렷하고 확실해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어요😳 저는 원래 이런 제품을 사용할 때 처음부터 강하게 하기보다는 낮은 단계에서 천천히 적응하는 편인데, 이건 1단계에서도 진동이 충분히 느껴져서 사용하면서 세기를 계속 올리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낮은 단계로 두고 사용하는 게 더 편하더라구요ㅎㅎ
진동 패턴도 하나씩 눌러보면서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랑 4번을 제일 자주 사용했어요🤗 패턴은 아무래도 취향 차이가 클 것 같아서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ㅎㅎ 저는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결국 손이 가는 것만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완드형이다 보니까 한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보다 몸 여기저기에 가져다 대보면서 사용해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부위에도 진동을 느껴보니까 나는 여기에서도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래쪽뿐만 아니라 가슴처럼 평소에 토이를 직접 가져다 써볼 생각을 못했던 곳에도 살짝씩 사용해보면서, 제가 어떤 부위의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단순히 한 가지 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내 몸의 구석구석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지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완드형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의외였던 부분이 진동이 한 곳에만 딱 모이는 느낌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헤드가 어느 정도 넓이가 있다 보니까 진동이 넓게 퍼지는 느낌이었고, 너무 날카롭게 한 부분만 자극되는 느낌보다는 묵직하게 울리는 느낌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그냥 작고 휴대하기 좋은 완드형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까 진동감 자체도 꽤 괜찮아서 이 부분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저는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과정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건 그 부분에서도 편했어요😆 전체가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일체형이라 따로 분리해서 닦아야 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씻어주면 되더라구요. 충전단자 부분만 조금 신경 써주면 됐는데 손잡이 쪽에 있어서 세척할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토이를 쓰면서 느끼지만 세척 편의성 이런 게 진짜 은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소음도 확인해봤어요🤭 최고 단계로 잠깐 켜놓고 문 밖에서는 어느 정도로 들리나 싶어서 직접 확인해봤는데, 생각보다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문 하나 사이로 들으면 그냥 둔탁한 생활소음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물론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요ㅎㅎ
호기심에 종아리에도 한 번 대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웃겼어요ㅋㅋㅋ 헤드가 넓어서 그런지 진동이 한 부분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퍼지는 느낌이라 마사지하듯 사용하니까 은근 시원하더라구요..ㅋㅎ🤭 물론 저는 원래 용도로 사용할 때가 제일 만족스러웠지만, 꼭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ㅎㅎ

전체적으로 사용해보고 나니까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장점이 꽤 많은 제품이었어요! 크기는 작아서 보관하기 편한데 진동은 생각보다 확실하고, 일체형이라 세척도 간단한 편이라서 여러모로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저처럼 큰 제품은 보관하기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진동까지 약한 제품은 아쉬운 분들이라면 한 번쯤 써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작아서 편한데 진동감까지 어느 정도 챙겨져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만족스러웠던 단계
저는 롬프 프레스토 1단계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진동 자체가 센 편이라 1단계만 해도 충분히 느껴졌고, 오래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덜했어요ㅎㅎ 패턴은 1번이랑 4번을 제일 자주 사용했어요🤭 저는 계속 일정하게 오는 것보다 이 두 패턴이 번갈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특히 처음 사용할 때는 1단계부터 시작해서 패턴 바꿔가면서 어느 정도가 제일 편한지 찾아봤어요!!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진동이 센 편이다 보니까 높은 단계에서는 손잡이까지 진동이 꽤 느껴졌어요🥹 그리고 완드형 특유의 웅웅하는 소리가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소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둔탁한 편이라 괜찮았는데, 소음에 예민한 분들은 롬프 프레스토 구매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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