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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같은 느낌인 MOONLIGHT TOUNGE 제품 커플 사용 후기
작성 26-10-19 17:31 조회 4회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MOONLIGHT TONGUE 후기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혀같은 느낌의 진동기 MOONLIGHT TOUNGE입니다.
저는 역시 남자친구랑 쓰기 위해 받자마자 남친이랑 같이 언박싱했어요!
그동안 그냥 동그란 모양의 진동기만 쓰다가 이렇게 화려한 기구는 처음 봐서 압도적인 겉모습에 신기했어요.
진동 모드를 켜놓고 보면 정말 혀가 움직이는 것처럼 진동이 위아래로 움직여요.
진동 효과가 있는 끝부분이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유두를 살살 간지럽히듯이 자극하는 것에도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정신 없이 쓰다 보니 잘 몰랐는데 한 달 동안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까 진짜 혀처럼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저희 커플은 남자친구가 클리토리스에는 문라이트 제품으로 자극해주고, 손으로 삽입하면서 애무해 줬는데 자극이 진짜 세고 제일 좋앗서요... 흑흑
클리에 그냥 갖다 대기만 해도 잘 느껴지고 절정까지 그동안 가장 빠른 시간으로 간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제 느낌을 보더니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제품인 에그보다도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할 때 뿐만 아니라 관계할 때도 클리에 갖다 대고 있으면 남친 말로는 저절로 조여진대서 남친한테도 자극이 세대요. 남친 물건에도 진동이 느껴져서 그야말로 1석이조!
자극적이고 강력한 자극이라기 보다는 부드럽지만 절정은 그대로 잘 느낄 수 있어서 입문용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단계
저는 흐름 끊기는 걸 싫어해서... 패턴이 있는 단계보다 진동이 끊기지 않고 계속 주우욱 나오는 단계가 제일 좋았어요! 그래야 절정까지도 빠르게 가더라구요.
근데 진동 단계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느끼다가 색다른 자극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여자가 사용하기엔 크기가 크고 무게가 있는 편이에요 ㅠㅠ 그래서 두 손으로 쓰거나 파트너가 해줄 때 쓰고 있습니다.
한줄 총평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기구를 찾는다면 MOONLIGHT T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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