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단계부터 강력한 진동으로 느껴지는 미니텅
작성 26-09-28 14:31 조회 44회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미니 텅 후기
처음 켜봤을 때부터 끝에 달린 혓바닥 날개가 와다다다닥 빠르게 진동하는 게 심상치 않았는데 써보니 파워가 정말 압도적이였어요.

기존에 쓰던 다른 진동 제품들은 천천히 달아오르면서 시간을 들여야 했다면 미니텅은 닿는 순간 가버리는 건 순식간일 정도로 자극이 엄청 빠르고 다이렉트로 와요! 1단계만으로도 진동 세기가 확실해서 긴 빌드업 없이도 초반부터 강렬하게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달까여...ㅎㅎ
평소 약하거나 애매한 진동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분들이나 확실하고 강력한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빠르게 반응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만족스러웠던 점
미니텅의 가장 큰 매력은 끝부분에 달린 혓바닥 모양의 날개가 와다다다 !!! 빠르게 털리듯 진동하는 느낌이에요. 진동 모터 출력이 기대 이상으로 엄청 강해서 굳이 높은 단계로 올리지 않고 기본 1단계 진동만 켜도 클리토리스에 닿는 자극이 아주 확실하고 쎘습니다. 젤도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강한 자극을 빠르게 받고 싶을 때나 젤을 살짝 곁들여서 1~2단계 정도로만 가볍게 얹어 사용했을 때 가장 빠르고 강렬하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진동 모터 출력이 워낙 세다 보니까 혓바닥 날개 쪽뿐만 아니라 손잡이 본체까지 강한 진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고요. 사용하다 보면 제품을 쥐고 있는 손까지 엄청 얼얼하고 저릿해지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ㅜㅜ 소리도 엄청 커서 혼자 사는 집 아니면 조금 곤란할지도..? 진동이 워낙 강력해서 손에 쥐는 부분에 진동 흡수나 완충이 조금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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