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벤스
30대 유부녀의 솔직한 밤이 달라지는 러벤스 하이피 리얼 후기
작성 26-10-19 16:52 조회 4회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러벤스 하이피 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연애부터 결혼까지 10년 차에 접어든 30대 유부녀입니다. ㅎㅎ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요즘 남편이랑 부부 관계에 있어서 약간의 익숙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침실에 새롭고 짜릿한 활력을 불어넣어 볼까 하고 러벤스 하이피를 들여보았어요! 제가 직접 제 몸으로 느끼고 경험한 아주아주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를 전해보겠습니다.. 껄껄..
주로 남편과의 전희 단계에서 사용했어요. 처음엔 제가 혼자 들고 해볼까 하다가, 제 생각만큼 안따라줘서.. 남편이 직접 제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며 첫 사용을 해보았었습니다.
하이피 헤드 부분은 실리콘을 씌워서 사용했었고, 꽤 큼직하고 둥글어서 한 점만 콕 찌르는 게 아니라 꽤 넓은 부위를 포근하게 감싸주듯 자극이 들어오는 게 날것의 느낌이랄까요?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좋다, 세다! 이런 1차원적인 느낌이 절대 아니라?
피부에 닿는 순간 발끝이 저절로 오므라지는 그 느낌..! 여자분들이라면 아실 법한 느낌인데요!
특히 꾹! 꾹! 누르듯 리듬감 있게 자극할 때는 저도 모르게 침대 시트를 꽉 쥐게 되더라고요.

진동이 아주 그냥.. 표면만 긁고 지나가는 얕은 떨림이 아니라, 묵직한 대형 우퍼 스피커를 몸에 직접 가져다 댄 것처럼 저릿저릿한 진동이 몸속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느낌이랄까요?
호기심에 사봤던 저렴한 총알형 기구들이나 미니 바이브레이터와는 차원이 달라요. 하이피는 진동 자체가 둥! 둥! 하고 묵직해서 오래 사용해도 살이 얼얼하지 않고 끝까지 소름 돋게 좋았어요.
가장 만족했던 단계
저는 확실하게 러벤스 하이피의 수동 1~2단계 패턴이 단연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진동으로 그냥 몰아붙이니 빠르게 절정으로 가요.
물론, 다양한 패턴 모두 재미가 있지만 무엇보다..저는 어플을 활용한 부분도 꽤 자극적이었어요(정신적으로 ㅎㅎ).
전용 앱을 이용해서 남편을 거실로 내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에 협조를 해보라고 부탁을 했어요. 처음엔 못만지겠다 하다가 몇번 해보더니 능숙하게 잘하더라구요. 남편이 폰으로 웨이브 버전으로 컨트롤을 해줬는데, 제가 얼마 못있다가 뛰쳐나갔어요. 이 때 저는 강도가 높지 않아도 입체적인 자극 덕분에 훨씬 강렬한 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단점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3가지 정리해봤습니다!
1. 모터 힘이 너무너무 좋다 보니, 3단계를 넘어가면 소음이 꽤 커져요.
2. 출력 자체가 세서 초보자분들에겐 가장 낮은 1단계도 깜짝 놀랄 만큼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몇번 연습해보고 적응했습니다.
3. 수동 버튼 조작도 가능하지만, 앱의 진가(짜릿한 맛..!)을 느끼려면 매번 블루투스를 연결해야 해서 약간의 귀찮음이 수반됩니다. (그래도 포기 못하쥬..)

러벤스 하이피 한줄 총평
익숙해진 부부 침실에 첫날밤보다 더한 전율을 선물해 준 반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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