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드럽게 신세계를 보고싶다면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부부관계 없어진지 2년째..
아기가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전/후 과정이 귀찮아서 둘 다 건들지도 않게 되더라구요ㅎ
욕구는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도구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흔한 도구와 달리 이건 보고, 만져보자마자
빨리 사용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
그래서 충전도 어느정도 되어져서 왔겠다 바로 사용해봤어요.

잘 휘어졌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따뜻한 제품이 아닌데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이게 더 야릇하게 만들더라구요.
진동 단계도 조절 할 수 있었는데 버튼이 부드럽게 눌려서 진짜... 진동 모드 바꾸면서 연달아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다른 바이브도 여러개 사용해 본 적 있는데, 흔한 저가형 모델과 달리 가격대가 있어서그런지 흠잡을 곳이 없었어요. 날카로운 진동소리가 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색깔도 예쁜 파스텔톤에, 유용한 진동 단계에, 부드러운 떨림까지. (평소 진동단계 2~3단계만 쓰는데 이건 모드마다 매력있고 실제로 자극이 와서 다 써봤어요.)
부드럽게 웅웅 거리면서 진동이 울리는데, 소곤소곤대는 아주 작은 소리는 아니었지만 거슬린다거나 시끄럽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조금 작지만 부드러운 진동소리구나 정도?

굵기도 딱 적당했고, 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휘어져서
젤 바른 후 클리를 문지르면서 예열하다가 구멍에 넣었는데 부드럽게 들어가서 더 느낌이 오더라구요.
계속 반복하면 오르가즘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데
도구가 고급스러우니까 자위를 해도 현타가 안오더라구요. 계속 사용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동거인이랑 할 때보다 이런 잘 만든 반려도구 하나 있으면 평생이 즐겁다던데, 저는 이번에 반려도구 잘 찾은 것 같아요 ㅎㅎ 수시로 생각나요ㅠㅠㅎ
고민중이라면 한 번 들여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댓글목록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