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콤
스바콤 에이미2 dog 솔직후기
스바콤 에이미2 도전 계기
안녕하세요. 몇일 후 30대가 되는 여성입니다. 저는 성 경험이 남들보다 늦어서 그런지 제 몸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감각을 개발(?)하지도 못했는데요. 남편이 추천해줘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닷... (그런데 ㄹㅇ 신세계가 열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디자인
디자인은 굴곡 적은 ㅣ 자에 가까워서 사실 말 안하면 성인용품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았고요. 색상은 연한 파스텔 색상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성인용품은 보면 강렬한 핑크 등이 많잖아요. 근데 스바콤 에이미는 파스텔 색상이라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촉감은 제가 가지고 있는 타 브랜드의 세티스파이보다 훨씬 부드러웠어요. 신랑은 비싼 값 한다고 했습니다. (스바콤 에이미2가 기존의 제것보다 1.5배 정도 비쌈)

사용법 꿀팁
혼자도 사용하고, 남편이랑도 사용했는데요. 남편은 최소 진동으로 해도 아파해서 잘 못썼고,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진동 세기 올려가며 잘 썼습니다 ㅎㅎ.
페니스가 클리보다 크기가 커서 그런지 진동을 더 느끼나봐요..(?) 여성 기준 삽입보다는 클리토리스 자극할때 더 좋은 듯 해요.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동키고 삽입하면 계속 빠지려고 해서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냥 편안하게 누워 클리토리스와 배에 닿게 몸의 굴곡 대로 놓고 진동을 주다보면 어느새 극락에 다다른 날 볼 수 있습니다... ㅎ 매끈매끈한 바디 덕에 배에 올려놔도 거부감 없습니다.
조작 및 소음
조작 방법은 좀 어려웠어요. 전원과 세기 조절부분이 기능이 겹치는 느낌..? 나는 세기를 조절하고싶은데 자꾸 모드가 변경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조절을 잘 못할지듀..) 하지만 혼자할때 기구를 떼지 않고 대충 감으로 키를 누르다 보니까 그렇게 되눈 것 같아요.
소음은.. 없는편은 아닌데 많은 편도 아니라 좋았어요. 하지만 밖에 누가 있다면 안방에서 사용이 조심스러울것 같은.. 그런느낌입니다. 그런데 이런거 차지하고도 만족도 완전 높았어요 신세계!!

장점
스바콤 에이미2는 예쁜 색상과 부드러운 촉감이 타사 대비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남편 왈 섬세한 기구같다고 합니다. 사실 성인용품은 부끄럽다고 여겨지는 측면이 있어 허들을 낮추기 위해서는 디자인도 너무 성인용품 답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 점에서는 이 제품이 압도적 합격입니다. 색상을 파스텔로 다양화해서 출시해도 참 좋겠다..
단점
조절버튼이 안쪽에 있어서 잘 조절하려면 기구 사용하다가 기구를 떼고 버튼을 확인해야했다는 점... 물론 밖에 있으면 빛때문에 티가 너무 날것 같긴해요. 개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유....
추천 대상
아직 자기 몸을 잘 모르는 여성분이 상대 남성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고 스스로 잘 개발해 보고 싶을때! 사용하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반대로 남성분은 여성분이 경험이 많지 않아 잘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울때 사시면 최고!
함께 사용했던 초순 러브젤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이전에 써본 제품과 비교
색상과 부드러움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물론 진동도 최소 진동 모드가 타 제품에 비해 약해서 좋았아요.
에이미2 총평
성인용품 같지 않고 섬세한 모드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입문자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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