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잘로킹 진짜 킹이 될수밖에없는이유
사용환경
삽입형 토이를 이전에도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고르게된 잘로킹입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옷이나 기구를 사용하면서 즐기는편이라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겸 관계분위기도 에로틱하게 만들겸 사용하게 되었음.

첫인상 & 크기
상세페이지를 보고 느낀건 정말 이런게 있다고?
거기다가 초당20회 피스톤운동 + 7000RPM이라니 이건 말도안돼!하면서도 이거두가지이면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었음.
처음받았을때 꽤 큰 사이즈와 사실 디자인이 토이 답지않게 고급스러워서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음.
패키징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음. 처음 닿았을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운 감각이 더욱 강했고 한손으로 들기엔 사실 조금 무겁기도했지만 압도적인 크기가 인상적임.
진동·피스톤 체감
1번과 2번이 있는데 1번은 진동, 2번은 피스톤이라 진동 또는 피스톤 한가지만 할 수도 있고 두 가지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1번은 지속진동보다는 패턴변화가 더 나았고, 진동 1단계는 초반부터 임팩트가 강해 살짝 센 느낌이었음.
2번 피스톤은 패턴마다 깊이가 달라지거나 한곳을 집중 자극해서 패턴 모드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1·2번 모두 지속보다는 패턴이 더 자연스러웠다고 느껴짐.
진동 2 + 피스톤 4 조합은 정말 강렬했고, 피스톤 1단으로 시작해 패턴으로 넘어가면 만족도가 확 올라감.
혼자 사용할 때도 매우 만족스럽고, 커플 사용 시 진동으로 예열하면 분위기가 더 야릇해짐.
한손으로 들 수는 있으나 크기가 큰 편이라 고정하려고 잡으면 무게감은 느껴졌고, 젤을 사용했음에도 첫 삽입 시 약간의 통증은 있었음.

조작 & 무게감
처음 사용 시 1번과 3번을 같이 눌러 락을 해제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다소 애를 먹었음.
버튼 조작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헷갈리는 부분은 있고, 익숙해지는데 약 30분 정도 걸린 느낌.
손목이 얇은 사람은 들고 있기 조금 버거울 수 있을 정도로 무게감과 크기는 있는 편이지만, 각도나 손밀착감에서는 큰 단점은 없음.
충전과 세척은 편한 편이나 충전 시 약간의 온도감이 느껴지고 소음은 꽤 있는 편.
확실한 장점
진동과 피스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피스톤 덕분에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돼서 손이 자유롭고 덜 힘듦.
힘이 굉장히 강해서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느낌.
팩이 있어서 휴대는 가능하지만 무게는 감안해야 하고, 평소 기구를 사용하는 커플이라면 응용하면서 관계를 즐기기에도 좋아 보임.
잘로 킹 아쉬운 점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라 처음 사용하거나 작은 딜도형만 써봤던 사람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음.
사용 중 열감이 있는 편이라 예민한 사람이라면 고민될 수 있고, 크기에 비례해 소음도 있는 편이라 조용한 사용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음.
구매 전 참고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거나, 강렬한 자극을 원한다면 잘로킹은 잘 맞는 선택.
다만 가격에 민감하거나 삽입형 토이를 한 번도 써본 적 없다면 입문용으로는 비추천.
써본 제품 비교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진동과 흡입만 가능해 손으로 직접 움직여야 했는데, 잘로킹은 피스톤 기능 덕분에 절정에 이르는 속도가 더 빠르고 감각에만 집중할 수 있었음.
크기와 속도 면에서도 확실히 만족스러움.
한 줄로 표현하자면?
토이계의 king
본 리뷰는 허니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테스터님의 실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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