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잘로 베스 2 내 손가락의 한계를 넘어선 정밀 타격의 예술
잘로 베스2 첫인상
연인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토이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 물건을 받았을 때는 성인용품이라기보다 고급 가전이나 화장품 세트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성인용품 같지 않고, 엄청 고급스럽고 우아했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도 굉장히 부드럽고 고무가 냄새도 안 나고 넘 좋았습니다.

자극 방식 및 성능
자극 시작 방식: 전원을 켜면 바로 자극이 오기보다는 온열 기능을 먼저 세팅하는 걸 추천해요. 3번 버튼을 누르면 온열이 시작되는데, 차가운 실리콘 느낌 대신 체온 같은 따뜻함이 먼저 감싸주니까 여자친구의 몸이 서서히 예열되면서 긴장을 서서히 풀더라고요.
자극 위치 및 리듬: 토이가 하단 삽입부와 상단 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번 버튼으로 팁을, 2번 버튼으로 삽입부를 따로 조절할 수 있는데, 단순 진동(1, 3, 6단)과 리듬감 있는 패턴(2, 4, 5, 7, 8단)이 섞여 있어서 기계적이지 않고 되게 자연스럽고 변칙적인 자극이 포인트예요ㅋㅋ
만족도 및 단계: 개인적으로는 1단계도 충분하긴 하지만, 파워가 실리는 3단계부터가 찐이라고 느껴졌어요. 삽입부 끝이 G스팟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각도라 그런지, 자극이 좁은 포인트에 집중되면서 절정 도달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빨라지더라고요.
사용감: 혼자 쓸 때도 좋지만, 커플이 함께 쓰면 만족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실리콘 질감이 워낙 고급스럽고 부드러워서 격렬하게 사용한 후에도 통증이나 피로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게 진짜 장점이에요.

사용 편의성
처음에 켜는 버튼이 뭔지 좀 헷갈리긴 했지만, 버튼 꾹 눌러보니 켜지더라고요. ON/OFF 버튼을 따로 안 만들어놔서 헷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사용하기에는 너무 편하고 좋았고 다 쓰고 물로 세척하면 되는 점 짱 좋았습니다.
잘로 베스2 장점
일단 압도적인 크기와 길이가 대박입니다. 질에 넣을 때도 커서 좋고, 클리 자극할 때도 팁 부분이 길어서 계속 괴롭힐 수 있습니다. 클리뿐만 아니고 몸 전체, 성감대, 가슴 등을 자극할 때도 길어서 좋아요.
단점
4가지의 다양한 헤드를 제공하는 건 장점이지만, 막상 써보면 본인에게 맞는 한두 가지만 주구장창 쓰게 됩니다. 어떤 헤드는 너무 얇거나 자극이 미미해서 “굳이 이걸 갈아 끼워야 하나?” 싶은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잘로 베스2를 잘 쓰는 방법
실리콘 소재가 워낙 부드럽지만, 수용성 러브젤을 넉넉히 도포하면 밀착감이 말도 못 하게 좋아집니다. 특히 젤을 살짝 데워서 베스 2의 온열 기능과 함께 쓰면, 기계가 아니라 진짜 파트너와 교감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ㅋㅋ
추천 대상
평소에 자극이 둔해서 고민이었거나, 단순히 세기만 한 진동이 아니라 섬세하고 뜨거운 교감을 원한다면 잘로 베스 2는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ㅎㅎ 특히 온열 기능과 손가락이 까딱거리는 듯한 스워핑 무빙의 조합은 다른 토이에서는 느끼기 힘든 고급스러운 만족감이 최고에요.
다만, 헤드가 4개니까 4배 더 좋겠지? 라는 기대로 구매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다 보니 결국 손이 자주 가는 헤드는 정해져 있고, 나머지 파츠는 관리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인생 토이 하나 제대로 들여서 침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은 커플이라면, 이 정도 투자는 절대 아깝지 않을 겁니다.
이전 토이들도 다 각각 개성이 있고 장점이 있지만, 잘로 베스2가 제일 고급져보여서 이제는 이것만 쓸 것 같아요.
한줄 평
온도와 움직임까지 사람을 쏙 빼닮은, 침실의 품격을 바꿔줄 럭셔리 정밀 병기

본 리뷰는 허니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테스터님의 실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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