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텐가 3dx 스파이럴 확실히 만족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텐가 3dx 스파이럴을 사용해봤습니다.
이전에는 텐가 오리지널버큠컵을 사용해봤구요. 우연치 않은 기회에 허니미 테스터에 합류하게 되어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일단 택배를 받아보면 패키징이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오리지널 버큠컵이랑은 사뭇 다르게 꽤 두꺼운 투명 플라스틱으로 보호?가 되어 있고 패키징을 뜯으면 이 플라스틱과 거치대가 분리되는 구조에요. 사용 전부터 거치대 활용성이 좋아보였습니다. 세척 후 건조 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만든 설계라 역시 텐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ㅎㅎ
이제 패키징을 벗겨놓았으니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하얗고 말랑말랑한 재질이 촉감부터 상당히 부드러워요. 나선형 모양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고 미세하게 갈라져 있어 손가락으로 쓸어내려보면 스르륵 하는 촉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텐가 3dx 스파이럴에 러브젤을 듬뿍 바르고 사용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나 싶은데 힘을 조금만 주면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가지더라고요.
확실히 나선형 모양새와 미세한 돌기들 덕북에 쾌감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전에 써본 오리지널 버큠컵 보다 전체적인 조임은 덜 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미세한 돌기들 덕분인지 자극은 더 심하네요
길이도 충분해서 끝까지 자극을 다 챙겨주는 느낌이 들고 확실히 귀두 부분에 스르륵 긁어주는? 느낌이 확실해서 자극 포인트 하나는 일품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감 또한 정말 일품
이상하게도 강하게 조여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자극이 저랑은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제품 생김세가 워낙 심플해서 모양에 위화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씻어낼때에도 다른 구조가 없어서 편하게 뒤집어서 깨끗하게 씻어내고 거치대에 딱 올려놓으면 건조도 간편해서 사후 관리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하루정도 건조를 하고 다시 홀을 뒤집으려고 할때 반대편에 미세하게 남아있던 물기들이 건조가 되지 않는 현상이...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겉과 속을 골고루 말려줘야 한다는 조금은 번거로운 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텐가 3dx 스파이럴 오나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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