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데임 에바 언제 어디서든 셋이서 하고싶을 때 추천!!!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데임 에바를 써봣어요
평소에 즐겨보던 유튜버가 광고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데임 에바 Eva!!!
평소에 알던 토이 디자인이 아닌 초미니 귀여운 사이즈에 디자인도 특이해서
눈길이 갔었어요.
저걸 어떻게 쓰는거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고
남자친구도 보자마자 귀엽다면서 핸즈프리 라는 말에 굉장히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진짜 이름처럼 에바임. 이거 물건이에요....
사이즈 작아서 솔직히 만만하게 봤거든요?
그럴만한게 저는 토이 초보도 아니고 바이브레이터부터 우머나이저, 잘로킹, 요술봉 등등
다양하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과연 이 조그만 게 효과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양쪽에 있는 날개를 본인 땅콩에 딱 밀착시켜서 양쪽에 끼워주면 되는데
처음에 좀 헤맸어요 ㅋㅋㅋㅋㅋ 이럴줄 알고 처음엔 남친없이 혼자 해봄.......
에바 Eva는 위 아래가 따로 있는건 아니라 뒤집어서도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위치로 사용하면 된대요.
하지만 제가 연구해본 결과 그것보다 중요한건 땅.콩.임.
이런 토이는 세상 처음이라 나름 진지하게 시도해봤는데
그 오르가즘이 오는 땅콩 부위에 에바를 딱 붙이고 그다음 양쪽 날개를 껴줘야 느낌이 잘와요.
애매하게 끼울경우 엥? 이게맞나? 생각들 수 있으니 처음엔 몇번 연습해보셔야 할거에요.
작동법은 버튼 하나로 3가지 단계를 조절하면 끝일정도로
엄청 간단했는데 1단계는 조금 간질간질한 느낌이었고
2단계는 기분좋아 정도? 3단계는 키고 나면 잠시후에 고라니가 됩니다. 끄억!!!!!
해피타임을 갖다가 흥분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수기능이 끝장나서 물로 편하게 세척가능하고 전부 실리콘으로 감싸져있어
문제 없겠더라구요.
소음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하실텐데요.
왠만큼 조용하다는 토이들도 어느정도는 소음이 있었어요.
특히나 진동있는 애들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얘는 진짜 조용해요 조용한데 강한게 언발란스이긴 한데 하튼, 조용하면서 강합니다.
이불속에서 하게되면 문밖에선 전혀 안들릴 것 같은정도의 소음이에요.
옆집, 앞집, 룸메 걱정없이 편히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혼자 터득했으니 이제 남친이랑도 써봐야죠?
제일 좋은게 뭐겠어요. 핸즈프리^_^
남친이 엄청 기대하더라구요. 매번 제가하든 남친이해주던
누구든 한 손은 썼어야했는데 끼우기만 하면 되니 저보다 남친이 더 빨리써보자고 난리였어요.
처음아닌듯, 이정돈 껌이라는 듯 능숙하게 데임 에바를 껴주고나서
기본체위부터 해봤는데 진동과 삽입이 동시에 오니까 2단계도 미치겠더라구요.
살짝만 피스톤해도 에바를 눌러주면서 더 자극이 왔어요.
여성상위할때도 마찬가지로
원래 바이브레이터를 따로 잡고 했었는데
그러다보다 각도도 안나오고 자세도 더 잡기힘들고 금방 나가떨어졌거든요?
이건 뭐 손이 자유로우니까 남친 몸을 한번 더 터치할 수도 있고
진짜 세상편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손이 없으니 다른 무언가가 나를 흥분시켜주고 있는 느낌.
셋이서 하는 기분이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인과 할때 팁드릴게요.
너무 말라있다고 처음에 젤 쓰시는분들 많으시죠?
젤 쓰고 에바를 끼우면 미끄덩해서 고정이안됩니다.
애초에 에바를 먼저 끼우고 1,2단계로 예열해두면서 서로 예뻐해주시다보면
인공 젤보다 더 좋은 자연산젤이 나옵니다 ㅋㅋㅋ^^
그 뒤에 삽입되는부분에는 젤을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아냐구요? 이미 실수해봤으니까 이거 보시는분들은 미리 아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ㅋ
결과적으로 이 조그만 친구는 비싼값을 하는 친구였습니다.
디자인도 전혀 토이같지 않아서 지인들에게 걸려도 장식용이다
둘러댈 수 있을정도의 귀염뽀짝한 친구에요.
귀여운 사이즈만큼 무게도 가벼워서 얘는 남친차에 두고 항상 갖고 다니려고 합니다.
얘는 이제 제 토이들 중 단연코 1위에요......😍

만족했던 단계
3단계
데임 에바의 아쉬운 점
높은 금액대의 토이. 초행자가 구매해보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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