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첫 미니 진동기 후기
*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 개인 취향/환경(소음,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반려 토이 하나쯤은 있어야 안되겠나 싶어 찾아보다 입문템으로 딱 좋아 보이는 미니 진동기 발견!
일단 진동 세기 종류가 20가지라는 게 너무 신세계(?) 였달까나..? 그리고 고리가 길어서 안쪽 깊은 곳까지 들어가도 빼는 데에 어려움 없어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패키지 구성은 단조로운데 젤도 함께 배송되어서 따로 사지 않아도 되는 게 사용 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 중 하나
진동기, 충전기,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었는데 사용 전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충전기 꽂는 곳을 처음에 못 찾아서 고리를 뜯어버릴 뻔 했다는 거..?

고리 사이에 구멍인가? 싶은 게 있는데 거기에 충전기 꽂으면 충전됩니다 저는 이거 찾기 전에 고리 당기면 열릴까 싶어 당겨보다가 뜯어버릴 뻔했거든요.. 고리 사이에 충전기 쑥 밀어넣으면 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제품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작은 게 진동이 20단이나 된다고? 싶었는데 충전 잠깐 시킨 후 전원 켜보니 진동 세기도 생각보다 세서 조금 놀랐달까요?
진동 종류 궁금해서 여러번 눌러봤는데 진동 패턴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나한테 맞는 패턴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 또 소음 아니겠나요?!
사실 이걸 사용해본 게 출장가서 숙소에 혼자 있을 때라 소음 걱정을 조금 덜 해도 괜찮았지만 가족 같이 사는 경우에는 조금 크지 않나? 싶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이건 또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사람마다 체감하는 게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넣기 전에는 소음이 좀 큰 것 같다가도 안에 쑥 넣었을 때는 또 소음이 묻히는 것 같아서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느껴지는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방수 잘 되는지 궁금해서 진동 켠 상태로 샤워기 틀어봤는데 방수 아주 잘 돼요 물 한참 맞아도 멈추지 않고 계속 잘 작동이 되더라고요
사이즈도 크지 않아 보관하기도 좋고 밖에 나갈 때 가져가기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진동 패턴도 다양하고 고리도 긴데다가 방수도 잘 되니 첫 반려토이로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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